머릿속에 달력을 만들어봅시당

언젠가 TV 채널을 마구 굴리다가 본적이 있다.

소위 천재라는 사람이 날짜만 듣고 그날이 무슨 요일인지 척척 맞추는 광경을..

수십년 전이건 후건 상관없이 알아냈다. - 미래는 알 수 없었지만 하는거 봐서는 맞는것 같았다 -_-)

당시에는 신기하게만 느꼈던 1人.

달력을 일일이 계산한건가? 아니면 만들어놓고 외웠나? 아니면..



..전부 땡


그 시절로부터 오랜 후에 잊혀질 때 쯤 알게되었다. 그들은 천재도 신동도 아니었다는걸..-,.-



모든 것은 공식!(즐)

by 황계 | 2007/06/08 07:50 | 기타 | 트랙백 | 덧글(0)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해도 - 江國香織



에쿠니 가오리(江國香織) 지음.

딱히 할 말이 없다. 읽긴 했는데.

까놓고 말해서 내 취향에 꽤나 어긋나는 책이다.

내가 면도가 필요없는 사람이라면 몰랐을까, 원래부터 그렇지만 애시당초 나는 그 이상으로 철저하게 작가가 의도한 독자가 아니었다.

아니면 지독하게 절제되고 건조한 문체에 넉아웃 됐거나.

고등학교 시절에 좋든 나쁘든 뭔가를 두고왔다고 느끼는 여성분이 있다면 읽을만도 하지 않을지.

아무튼 나의 고딩시절 기억들과는 공감하기 힘든 이야기, 내가 남자라서 그렇다고 믿고싶다.


by 황계 | 2007/05/30 11:15 | | 트랙백 | 덧글(2)

나는 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나이 스물 셋! 오예

by 황계 | 2007/05/27 09:04 | 생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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